임민규 대표 |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는 이가 바로 (주)터와공간의 임민규 대표다. 임민규 대표는 “부동산투자의 트렌드는 점차 투자만을 위한 것에서 거주와 투자를 결합한 쪽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입주지역의 교통, 생활여건 뿐 아니라 자연환경 또한 중요한 요소가 된 것이 그 증거입니다”라며,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분양건을 살펴보면 풍부한 배후수요와 함께 생활의 편의성, 교육·문화 등의 컨텐츠, 친환경적인 주거환경 등이 공통적인 특징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주)터와공간에서 분양을 마친 안양 관양동편마을 ‘아우룸팰리스’도 이러한 특징을 갖고 있다. ‘전원 오피스텔’을 추구하는 아우룸팰리스는 한강 이남을 대표하는 관악산의 산세와 풍광이 어우러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내부는 물론 인근에 다수의 녹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친환경적이고 조용한 주거생활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서울 외곽순환도로, 사당~봉담간 고속화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갖춰져 있으며, 이후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과 월곶~판교선도 개통이 예정되어 트리플 역세권의 프리미엄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과천지식정보타운, 평촌 스마트스퀘어 등 많은 잠재수요가 예비 되어 있어 앞으로의 가치 상승도 기대되고 있다.
임 대표는 “부동산 투자의 핵심은 믿을 수 있는 시공사와 컨설팅 업체를 통해 얼마나 신뢰성 있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저희는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한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최적의 상품만을 선별해 고객 분들께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분양을 마친 아우룸팰리스의 경우 고품격 주거공간으로서의 자체적인 강점과 함께 다양한 세금감면 혜택을 통한 투자수익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저금리 시대에 시중 은행 수익률이 1~2%대인 것에 비해, 오피스텔 수익률은 최소 6%를 보장하므로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라고 설명했다.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항상 믿을 수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겠다는 임민규 대표.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주)터와공간이 훌륭한 대안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