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6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전문 뮤지션 ‘꿈의 에이전시’
헤럴드경제| 2016-03-22 12:10
[센세이션엠에스]

센세이션엠에스는 각종 행사의 공연 및  연주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뮤지션 에이전시이다.

음악 제작, 각종 행사 연주 및 기획, 음악학원 사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음악적 서비스를 제공해온 센세이션엠에스의 공연 및 연주 편성은 클래식, 오케스트라, 재즈, 빅밴드 연주부터 시작하여 뮤지컬, 대중가요, 성악, 연예인섭외 등 종류가 다양하다. 또한, 음악 제작과 녹음실, 연습실 등 자체 스튜디오를 보유해 뮤지션 및 가수 지망생 포트폴리오, 뮤직비디오, 음반 및 데모앨범 제작이 가능하며 오디션 진행과 유명 기획사 연결 대행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합리적이고 새로운 음악서비스 시장 형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이승재 대표는 센세이션엠에스에서 실력 있는 전문 연주자와 유명 음악 프로듀서, 학원 경영전문컨설턴트들과 함께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많은 연주경험과 외부연주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뮤지션들의 팀워크가 운영 중인 음악학원에서도 연장되고 있어, 그 긍정적인 영향이 학원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승재 대표는 “지금은 더욱 내실을 다져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실행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세이션엠에스는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고자 프로젝트 뮤직팀 Y.P.O를 제작하고 지난 2016년 3월 17일, Y.P.O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인 Red Dress(fusion tango ver.)를 발매했다.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비올리스트인 이승재 대표를 필두로 많은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프로젝트팀인 Y.P.O는 작곡팀, 보컬팀, 연주팀 멤버들이 함께하여 앞으로 여러 장르의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승재 대표는 Y.P.O의 계획에 대하여 2016년에만 발매 예정곡이 5곡 정도이며 연주곡과 함께 대중적인 가요도 함께 발매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Y.P.O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Red Dress는 Y.P.O Trio의 연주곡으로서 신예 작곡가인 김은서가 작곡하고 비올라 이승재, 피아노 이용준, 베이스 김현배가 참여하였다. Red Dress 는 여성적이면서 또한 남성적인 이면을 가진 곡이며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대중적인 탱고를 만들고자 하는 컨셉 하에 곡이 탄생하였다. Y.P.O의 연주곡은 어렵지 않고 가사가 없는 대중가요를 듣는 느낌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들을 추구하기에 앞으로 많은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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