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6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상류층 성혼 전문…매칭 만족보상제로 차별화
헤럴드경제| 2016-03-22 12:32
디노블 


오유진 대표
국내 대표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대표 오유진)은 지난 2004년 출범한 전통 있는 결혼정보회사로 전문직, 재력가, 정재계 집안 등 상류층의 성혼을 다수 진행해 온 명망 높은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다. 성혼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는가 하면 단순한 매칭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커플매니저들의 역량으로 고객 만족성의 공신력을 얻었으며, 다수의 시상식을 통하여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를 대표하는 업체로써의 차별화와 상류층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이미지 확립에 성공하였다. 

특히 회원들의 큰 성원을 받고 있는 ‘매칭 만족 보상제도’는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반영, 고객만족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서비스로 최소 매칭 횟수 보장, 거부 횟수 미차감, 매칭 취소 시간제, 담당 커플매니저 교체제 등을 시행한다.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라고 하면 대중들은 흔히 ‘경제력에만 치우친 결혼’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지만, 디노블은 커플매니저와 고객 간의 소통을 통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는 소통에 집중해오며 상류층이나 부자들만 가입하는 곳이 아닌, 인품과 사회적 지위가 훌륭한 고객들이 많이 가입돼 있다. 


실제로 디노블은 10년이 넘은 성혼 노하우로, 동종업계에서 흔히 광고하는 ‘최고 성혼율’ 이라는 허위광고를 하지 않는다. 2004년 창업한 이래 수많은 성혼을 이뤘지만, 까다로울 만큼 철저한 신원인증과 비공개 진행을 고수해 회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준법정신, 원칙주의, 성혼주의, 고객만족을 지향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가 집안과 각종 엘리트들의 결혼문화를 이끌어 가며, 고객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디노블 오유진 대표는 “디노블은 고객 만족도에서 입지를 굳혀왔다. 특히 서비스 개선과 홈페이지 개편 등 다양한 부분에서 질적 향상을 추구하였다. 디노블의 사명은 결혼 후에도 고객들의 훌륭함이 유지·개선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건전한 경쟁 활동을 통해 더 나은 결혼서비스와 브랜드 입지를 굳혀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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