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기반으로 젊고 세련된 감성의 시티 컬처를 지향하는 <동방유행>은 매달 서울을 기반으로 상하이, 도쿄, 홍콩, 타이베이, 방콕 등 동방을 대표하는 메가 시티들의 흥미로운 소식을 담아낸다. 서울이 가진 글로벌리즘과 로컬리즘의 경계 위에서 단순히 표면적인 이슈가 아닌 도시의 은밀한 멋까지 파고드는 <동방유행>은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도시들의 숨겨진 진짜 매력을 소개한다.
매달 다른 특집을 선보이며 4월호는 ‘텔레비전’을 주제로 방송에 관한 다양한 시각과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