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헤럴드포토] 끝내 울어버린 이인선
뉴스종합| 2016-03-25 14:23
새누리당 공천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25일 오전 새누리당 여의도 당사에서 이인선 예비후보(대구수성을)가 김무성 대표에게 공천확인도장을 요청하며 울먹이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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