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남성 비뇨기과 진료 전문 병원, 특화된 기술력으로 주목
헤럴드경제| 2016-03-25 18:53

대다수의 남성들에게 비뇨기과의 문턱은 아직도 높다. 그러나 많은 수의 남성들이 발기부전·조루 등의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빠른 내원과 상담이 필수적이다. 


대전 하이맨남성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최상훈 대표원장은 많은 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오랜 기간 비뇨기과 분야에서 연구를 이어온 대표 의사라고 할 수 있다. 하이맨비뇨기과는 비뇨기과 전문병원으로서 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전 스태프를 남성의료진으로 구성하여 남성에게 필요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독립된 특화진료로 제공하고 있다. 비뇨기과의 문턱을 낮추고 편안하게 병원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비뇨기과 치료의 우선이기 때문이다.

많은 남성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조루는 그 원인과 양태가 다양한데 대전 하이맨남성의원은 신경의 재생 및 신경통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한 ‘트리플신경차단술’을 통해 보다 정밀한 치료를 가능하게 한 바 있다. 한편 현재 40세 이상 남성의 20~50%가 겪는다고 알려진 발기부전 역시 대전 하이맨남성의원의 특화 분야 중 하나다. 그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치료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 우리 병원의 특화된 보형물 수술을 추천한다. 또한 환자분의 병력이나 수술 이력, 체형, 경제상황 등도 복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상훈 원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연계 진료를 진행해 결손가정이나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료 혜택을 제공하는 등 나눔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업적으로 대전 하이맨남성의원은 ‘2014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2016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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