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포토뉴스] “나무야 무럭무럭 자라줘”
뉴스종합| 2016-03-31 10:23
[헤럴드경제] 어린이집 아이들이 지난 30일 서울 성동구 대현산 독서당공원에서 다음달 5일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를 심은 뒤 물을주고 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금봉어린이집 등 3개 어린이집 원아 및 보육교사, 직원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해약 1000㎡의 잔디광장에 꽃과 나무를 심고 나무이름표 달기, 비료주기, 급수작업 등을 함께 했다.




[사진 제공=성동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