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11번가, 4월 한달 간 200억 쏜다…쿠폰 프로모션
뉴스종합| 2016-04-05 08:25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SK플래닛(사장 서진우) 11번가(www.11st.co.kr)는 매일 매일 모든 고객에게 3가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활인시대(活人時代)’ 프로모션을 4월 한달 간 실시한다.

‘활인시대’는 파격적인 가격 할인과 함께 쇼핑을 통해 생활 속에 필요한 소품이나 저가형 상품들에서도 할인혜택을 제공해 11번가만의 쇼핑의 즐거움으로 고객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어드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4월 한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총 200억원 규모로, 11번가 사상 최대의 쿠폰 프로모션으로 준비했다.


먼저 11번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분유ㆍ기저귀, 디지털 등 인기 카테고리를 포함해 7만원 이상 구매시 1만1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가격이 10원 이상인 모든 상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22% 할인(최대 5000원) 쿠폰이 제공된다. 전 고객 대상으로 매일 1회 발급되며 PC바로가기로 11번가에 접속하거나 11번가 모바일 앱에서 발급 당일에 한해 사용(중복사용 불가)할 수 있다.

또한 11번가의 큐레이션 쇼핑 ‘쇼킹딜’에서는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을 할인해주는 쿠폰이 모든 고객에게 매일 1회 발급된다. 실시간 가격 모니터링으로 최저가 혜택을 제공하는 쇼킹딜에서 기저귀, 분유, 쌀 등 생필품을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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