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리큐(LiQ) 반만쓰는 진한겔 1/2, ‘배트맨 슈퍼맨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뉴스종합| 2016-04-06 14:37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은 스마트 겔 세제 ‘리큐(LiQ)’에서 ‘반만쓰는 진한겔 1/2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출시, 배트맨과 슈퍼맨이 마트에 출동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반만 사용해도 세탁이 가능한 농축 겔 타입 세탁세제로 워너브라더스의 슈퍼히어로 캐릭터인 배트맨, 슈퍼맨과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배트맨과 슈퍼맨을 패키지에 담았다.

애경 측은 배트맨과 슈퍼맨을 통해 강력한 세척력을 발휘하는 제품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실제로 배트맨과 슈퍼맨으로 분장한 판촉사원을 현장판매에 투입해 소비자에게 제품력을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출시기념행사로 신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영화 ‘배트맨 V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의 엠블럼이 삽입된 워너브라더스의 공식 텀블러를 무료로 증정한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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