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일반
효성, 정신지체장애 학생들 산행보조 봉사
뉴스종합| 2016-04-11 11:30
효성은 지난 8일 임직원 25명이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삼성산에서 정신지체장애특수학교인 서울정문학교 학생들의 산행을 돕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효성 중공업PG(사업 부문)는 지난 2007년부터 10년 간 2000여 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서울정문학교 봉사활동에 참여해 학생들의 산행 및 현장체험학습을 돕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왔다.


오연주 기자/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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