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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최대주주 대상 7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뉴스종합| 2016-04-28 14:04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최대주주 메리츠금융지주를 대상으로 700억원규모의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보통주 437만5000가 신주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1만600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30일이다.

회사측은 “안정적 자본적정성 유지가 유상증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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