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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비키니 일상…섹시 바디에 새겨진 문신
엔터테인먼트| 2016-05-02 07:22
[헤럴드경제]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 하는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현아는 블랙 비키니에 깜찍한 하늘색 팬츠를 매치시켜 풍만한 볼륨몸매를 자랑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는 또 또렷한 11자 복근도 뽐냈고, 뒤태 사진에서는 살짝 드러난 등근육과 목 뒷부분 왼쪽에 새겨진 문신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현아는 사진과 함께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기분 좋다. 사랑해요”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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