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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토] 메시지 없는 백드롭에서 마지막 회의 주재한 원유철
뉴스종합| 2016-05-02 10:21
[헤럴드경제] 원유철 새누리당 대표권한 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정훈 정책위의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원 원내대표는 임기 마지막 회의를 주재한 이날, 평소와 달리 회의실 백드롭에는 아무 메세지도 없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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