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문화
아이돌 외모 성인 모델 “가슴 계속 크는 중”
뉴스종합| 2016-05-05 06:02
[헤럴드경제] 과연 ‘고질라의 나라’다. 발육이 완전히 끝났을 텐데도 괴수처럼 계속 큰다.

걸그룹 뺨치는 ‘상큼’ 외모의 일본 성인 모델 몸매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목을 끄는 만큼이나 쑥쑥 커지는 신기한 현상도 함께다.

일본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마키 준(20)은 귀여운 외모에 148㎝의 아담한 키, I컵 풍만한 몸매로 많은 남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아마키 준 인스타그램]
[사진=아마키 준 인스타그램]

아마키 준은 사춘기 시절 큰 가슴이 콤플렉스였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그녀는 자신의 성숙한 몸매로 이른바 ‘신이 내린 몸매’라 불리며 모델계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미키 준은 최근 3년간 가슴 사이즈가 F컵에서 I컵으로 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그녀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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