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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20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뉴스종합| 2016-05-26 16:36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가희는 19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보통주 582만2416주가 신주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3435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8일이다.

회사측은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 및 자본제휴를 위한 자금조달이 증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주 유피아이인터내셔널이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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