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아이스크림 칵테일, 뉴욕서 인기
라이프| 2016-05-27 08:56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뉴욕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칵테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신과 ‘리얼푸드’ 에 따르면, 맨하튼 다운타운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 옥상에 있는 루피 두피 루프탑 바(Loopy Doopy Rooftop Bar)는 프로세코 팝(Prosecco Pop)으로 유명하다다. 


<사진= 콘래드 뉴욕 홈페이지>

20달러(2만3000원)에 판매되는 프로세코 팝은 이태리산 프로세코 스파클링 와인에 아이스크림이 담긴 음료다. 이 아이스크림은 바에서 직접 만들기때문에 싱싱한 과일과 알코올 음료가 함유돼 있다. 프로세코 팝은 현재 네가지 맛으로 판매되고 있다.

seoyoung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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