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왼쪽)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8차 정책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아침식사로 샌드위치를 먹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날부터 사흘간 아침마다 ‘경제 특별과외’를 받는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왼쪽)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8차 정책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아침식사로 샌드위치를 먹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날부터 사흘간 아침마다 ‘경제 특별과외’를 받는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