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파미셀, 17억 규모 에이즈치료제 원료 공급계약 해지
뉴스종합| 2016-06-28 16:44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파미셀은 VINDHYA ORGANICS PVT.LTD와 계약한 AIDS치료제 원료 Vince Lactam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17억1608만원으로 이는 2014년 매출액 대비 8.51%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발주처의 통보에 따른 계약 해지”라고 밝혔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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