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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다음달 1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뉴스종합| 2016-07-22 17:45
[헤럴드경제] 메리츠금융지주 가 내달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내달 10일 5년 만기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내달 만기가 되는 회사채를 상환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2011년 발행 당시 연 4% 수준인 금리를 이번에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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