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벤처
프로텍트엠, 갤럭시노트7 전용 강화유리ㆍ보호필름 출시
뉴스종합| 2016-07-25 06:39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스마트폰보호솔루션 업체 프로텍트엠이 다음 달 초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노트7 전용 강화유리와 보호필름을 출시했다.

프로텍트엠 측은 “이 제품은 일본산 광학필름을 기반으로 제작된 고품질 액정보호필름으로, 빛의 난반사를 억제해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며 “올레포빅 코팅처리를 해 일반적인 필름에 비해 지문에 의한 오염도가 적으며, 내스크래치성은 시중의 저가필름보다 우수한 4H급의 경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텍트엠은 실제품과 오차가 있을 경우 100%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123@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