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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 이모저모] 환경보호 직접체험 ‘…생명사랑 교실’
라이프| 2016-07-27 11:29
보령제약그룹 가족사인 보건의료정보화 기업인 비알네트콤(대표 이훈규)이 ‘휴대용 생활환경 안전진단 키트 및 앱서비스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산업자원부 ‘2016 산업기술혁신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한다. 플랫폼서비스 개발은 비알네트콤이 주관하며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디자인진흥원 6개 기관이 참여한다.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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