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선우선의 엄청난 비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선우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혼자 산다. 난 고양이 10마리와 산다”란 코멘트와 함께 MBC ‘나 혼자 산다’의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선우선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10마리의 반려묘와 자택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선우선의 주변에는 전현무, 한채아, 지상렬, 김용건, 김영철 등이 함께했다.

선우선은 무리 안에서 단연 돋보이는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선우선은 특히 소멸할 듯 주먹만한 얼굴 크기로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선우선의 엄청난 비율 탓에 그동안 많은 네티즌은 선우선의 키가 “170㎝ 이상 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선우선의 실제 키는 162㎝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선우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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