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속보] 한국-피지 2분 만에 권창훈 2골, 류승우 1골…후반전 20분 4대0 리드
엔터테인먼트| 2016-08-05 09:49
[헤럴드경제]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약체 피지를 상대로 후반 2분 만에 세골을 터트리며 4대0으로 리드하고 있다.

후반 16분 권창훈의 반박자 빠른 슈팅이 골로 연결된 직후, 1분 후 권창훈이 또다시 추가골을 넣었다. 이에 질세라 류승우가 한골을 또 추가하면서 후반 20분 현재 한국이 피지를 상대로 4골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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