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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中 미녀 수영선수 ‘눈길’
엔터테인먼트| 2016-08-05 10:11
[헤럴드경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중국 국가대표 미녀 수영선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중국 CCTV는 리우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해야 할 미녀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이중 중국의 수영선수 리우시앙(刘湘)의 미모가 국내 네티즌을 사로잡았다.

중국 광저우 출신으로 1996년생인 리우시앙 선수는 중국에서 ‘수영여신’으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리우시앙 선수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팔로워수는 23만 명에 이른다.
사진=웨이보

리우시앙 선수는 웨이보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나이에 걸맞는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리우시앙 선수의 티 없이 맑은 미소는 남심을 자극했다.
사진=중국 CCTV

사진=웨이보

한편 리우시앙 선수와 함께 한국의 미녀선수로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가 꼽혀 눈길을 끌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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