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기수인 남자 펜싱의 구본길을 앞세워 입장하고 있다. 이날 한국 선수단은 포르투갈 알파벳 순서에 맞춰 52번째로 입장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ㆍ리우=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
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기수인 남자 펜싱의 구본길을 앞세워 입장하고 있다. 이날 한국 선수단은 포르투갈 알파벳 순서에 맞춰 52번째로 입장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ㆍ리우=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