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김현준ㆍ정지근, 10m 공기소총 결선 진출 실패
엔터테인먼트| 2016-08-08 22:51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현준(24ㆍIBK기업은행)과 정지근(26ㆍ경기도청)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10m 공기소총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현준ㆍ정지근은 8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11위(624.4점), 38위(618.7점)에 그쳤다.

결선에는 본선 성적 상위 8명만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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