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가 하반기 공채 시즌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다양한 수강료 지원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수강생은 해당 이벤트를 통해 토익/토플/토익스피킹/일반영어 등 종합반 강의에 대한 수강료를 최대 2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일부 강의는 해당 지원에서 제외된다.

16학번 새내기와 휴학생은 수강료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중 연속반에 등록하는 새내기에게는 수강료의 20%까지 지원해 준다. 또한 편입생에게도 수강료 20%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지인과 함께 등록하면 수강료를 지원해주는 ‘지인 추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규 수강생 2명이 함께 등록할 경우에는 수강료 15%를, 기존 수강생과 신규 수강생이 함께 등록하면 수강료 10%를 각각 지원해준다. 2015년 9월 이후 전역한 학생에게도 복학 준비를 응원하는 차원에서 수강료 10%를 도와준다.

토익 수강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2015년, 2016년 7급/9급 공무원 응시생은 수험표를 제시하고 토익 강의 수강료를 20% 지원받아 공무원 영어과목 준비를 한결 수월하게 끝낼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다. 또한 종로해커스에서 토익종합반을 처음 수강하는 경우에는 수강료 최대 16,000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수강료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9월 1일(목)까지 관련 서류를 지참한 후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를 방문하면 된다 


최경침 기자 / edwi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