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속보] 안양 흉기 난동 “70세 피해자 1명 사망”
뉴스종합| 2016-08-25 09:53
[헤럴드경제] 25일 오전 7시55분께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한 음식점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여성 2명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복부를 흉기에 찔린 여성 2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70세인 1명은 치료를 받다 숨졌다.

남성은 범행 후 자살을 시도,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