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부산주공, 22.5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뉴스종합| 2016-08-25 16:43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부산주공은 자사주 127만9914주를 시간외대량매매 방법으로 처분하기로결정했다고25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758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22억5008만원이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회사측은 “주식 거래량 활성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처분”이라고 밝혔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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