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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버스터즈’ 여배우 해킹, 누드사진까지 유출
뉴스종합| 2016-08-25 21:04
[헤럴드경제] ‘고스트 버스터즈’에 출연하는 배우 레슬리 존스의 웹사이트가 해킹을 당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레슬리의 누드사진과 운전면허증 및 여권 사진이 공개됐다. 현재 레슬리의 사이트는 폐쇄된 상태다.

가수 케이티 페리(31)는 트위터에 “인종차별 증오, 여성증오 범죄여서는 안 된다. 나는 레슬리 편이다”라고 글을 남겼고, ‘고스트 버스터즈’의 폴 페이그 감독(53)을 비롯해 많은 유명인사가 레슬리를 지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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