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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엑소, 블랙핑크 꺾고 1위 차지 “수호 헹가래 공약 OK”
뉴스종합| 2016-08-26 18:43
[헤럴드경제] ‘뮤직뱅크’도 엑소가 차지했다. 괴물신인 블랙핑크의 자리는 순식간에 엑소가 대체하고 있다.

엑소는 2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Lotto’(Louder)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앵콜 무대에서는 앞서 공약을 내걸었듯이 수호를 헹가래해 눈길을 끌었다.

엑소는 ‘Lotto’로 유튜브 K-POP 채널의 ‘K-POP 뮤직비디오 차트 TOP 20’(8월 15일~21일)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공개된 정규 3집 앨범 타이틀 곡 ‘Monster’(몬스터)도 3위에 랭크돼 글로벌한 인기를 재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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