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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아육대’ 풋살 경기 중 안면 부상…현재 휴식 중
엔터테인먼트| 2016-08-29 14:39
[헤럴드경제]방탄소년단의 진이 ‘아육대’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29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진이 MBC ‘아육대’ 풋살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진은 이날 서울 KBS스포츠월드(88체육관)에서 진행된 ‘아육대’ 풋살 경기 도중 타 그룹 멤버의 팔꿈치에 얼굴을 부딪혀 다쳤다.

다행히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진행해 현재는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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