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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 서울시 친환경학교급식 홍보대사 됐다
뉴스종합| 2016-08-31 11:07
신인 5인조 걸그룹 에이프릴<사진>이 ‘2016 서울시친환경학교급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에이프릴 멤버 채원(20), 현주(19), 나은(18), 예나(17), 진솔(16) 전원은 지난 2011년 서울시친환경무상급식 원년 세대다.

서울시는 31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에이프릴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학교급식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강문규 기자/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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