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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신용평가, 한진해운 신용등급 ‘채무불이행 상태’로 강등
뉴스종합| 2016-08-31 19:26
[헤럴드경제]나이스신용평가가 31일 한진해운의 무보증채권 신용등급을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인 ‘D’로 강등했다. 이전 등급은 채무불이행 등급이 높은 ‘CCC’였다.

이제윤ㆍ곽노경 연구원은 “한진해운이 오늘 서울중앙지법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신청한 것을 반영해 사채 등급을 강등했다”고 설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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