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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 헤럴드NIE여서어학원
뉴스종합| 2016-09-01 15:01

여수에서 실력 있는 영어학원으로 입소문 자자


영어교육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국제화 시대의 경쟁력에 기반이 되는 것은 이미 주지된 사실. 뿐만 아니라 절대 평가로 평가 방식이 바뀌긴 했지만 대학 수능에서 여전히 그 비중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게 현실이다.

이 때문에 수학을 포기하면 대학을 포기하고 ‘영어를 포기하면 인생을 포기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영어는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잣대 역할을 하며, 국공립 학교를 통해 채워지지 않는 질적·양적 수준의 교육을 사교육 시장이 책임지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따라서 어떤 커리큘럼과 퀄리티를 갖춘 학원을 선택 하느냐도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헤럴드 NIE 여서 어학원은 전라남도 여수 지역에서 영어를 잘 가르치는 교육기관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번에 헤럴드경제의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에 그 명단을 올렸다.

 

▲헤럴드NIE 여서 어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

이 교육기관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반편성이 이뤄진다. 어휘, 독해, 듣기, 생각 훈련, 말하기, 글쓰기 등 영어학습에 필요한 전반적인 요소들을 탄탄히 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이른 시기에 자연스럽게 문법교육을 접하게 함으로써 기존 기성세대들이 영어를 어려워하고 꺼려했던 부분을 학생들이 전혀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이게 한다.

또한 이후에 어떤 수업을 청강하더라도 능동적이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강점이다. 현재 신학기를 맞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데, 이미 내실 있는 영어교육을 갈망하는 지망생들이 몰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곳에선 파닉스부터 초등영어, 중등내신, 고등내신, 수능영어 대비반도 운영하고 있어 맞춤식 교육에 최적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헤럴드 NIE 어학원의 여수(여서)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송지훈 원장은 “이번 시상을 통해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영어어학원이라는 점을 다소나마 인정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우수한 인재들을 키워 나가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최경침 기자 / edw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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