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포토]‘10 캐럿’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명품 시계 가격은?
뉴스종합| 2016-09-01 15:34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오는 4일까지 개점 1주년을 맞아 1층에서 ‘럭셔리 워치페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여 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참여해 70여 점 상당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셀레스티얼’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시계 케이스에 총 10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된 것이 특징으로 판매가가 약 3억 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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