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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檢, ‘강만수 의혹 연루’ 한성기업 전격 압수수색
뉴스종합| 2016-09-02 10:18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대우조선해양의 전방위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 수사와 관련 2일 한성기업에 대한 압수수색에 전격 돌입했다.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성기업 사무실 등에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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