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꽃미남 경찰관’들이 중국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 웨이보 ‘Hangzhou Weibo Urban Affairs’라는 계정에는 중국 꽃미남 경찰관들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들은 하루 만에 1000만 조회수 달성과 함께 수 천 개의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아이돌인 줄 알았다”, “이렇게 잘생긴 경찰은 처음 본다”, “오늘 이들의 근무지가 어디냐. 따라 다니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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