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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색 타이틀은 나의 것”…경리, 섹시美 대방출
엔터테인먼트| 2016-09-11 07:00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현아와 ‘패왕색 타이틀’을 다투는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새빨간 콘셉트로 섹시미를 대방출했다.

경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선미가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은 사진을 잇따라 게재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지난 6일에는 빨간색 립스틱에 빨간색 계열의 하의실종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트렌치코트로 몸을 가리긴 했지만 패왕색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8일에는 몸에 딱 붙는 배꼽티 투피스로 등장,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최근 케이블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현아를 밀어내고 자신을 연예계 섹시톱으로 자찬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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