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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5차 핵실험, 1월의 3~4배?…美전문가 “역대 최대 규모”
뉴스종합| 2016-09-09 11:01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9일 로이터통신은 이번 북한 핵실험의 폭발 위력이 20~30킬로톤이라고 미국 미들베리 국제대학원의 제프리 루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1월 북한 핵실험 당시 폭발 위력은 6킬로톤으로 추정된다.

루이스는 “이같은 예상치보다 더 내려가지 않는다면 역대 최대 규모”라고 말했다.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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