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2일 오전 서울도서관 외벽에 공동 우수작으로 선정된 김미영(24ㆍ대학생)씨와 장채원(18ㆍ고교생)양의 작품을 모티브로 해 ‘계절을 건너는 나 또한 풍경이 돼…너라고 안 그럴까’ 문안의 꿈새김판을 새로 단장했다. 이 문안은 가을을 넘어 겨울 한복판인 12월까지 게시된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
서울시는 22일 오전 서울도서관 외벽에 공동 우수작으로 선정된 김미영(24ㆍ대학생)씨와 장채원(18ㆍ고교생)양의 작품을 모티브로 해 ‘계절을 건너는 나 또한 풍경이 돼…너라고 안 그럴까’ 문안의 꿈새김판을 새로 단장했다. 이 문안은 가을을 넘어 겨울 한복판인 12월까지 게시된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