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NATURE, 2016, 70X70cm, Acrylic, Gloss Varnish, Mother of Pearl on Canvas |
자개의 생명력을 활용해 무병장수에 대한 염원을 담는 작업을 하는 작가 박희섭의 개인전 ‘AFTER NATURE’가 10월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가나아트 UNTITLED에서 열린다. 박희섭은 또 전통적 공예재료로 여겨지던 나전을 접목시켜 독창적인 회화양식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AFTER NATURE, 2016, 70X70cm, Acrylic, Gloss Varnish, Mother of Pearl on Canv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