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속보] 올해 노벨화학상에 장 피에르 소바주 등 3명
뉴스종합| 2016-10-05 18:58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2016년 노벨화학상은 분자의 비대칭적인 운동을 구현시키는데 기여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 장 피에르 소바주(Jean-Pieere Sauvage),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프레이저 슈토다르트(Sir J. Fraser Stoddart), 네덜란드 흐로닝언대학 베르나르트 페링가(Bernard L. Feringa) 교수 등 3인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5일 이같이 발표했다.

d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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