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믿고 찾는’ 건축사, 삼목건축사사무소
요즘 각 지역마다 건축업계가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가을 결혼시즌과 이사철을 앞두고 높아만 가는 아파트나 오피스텔에서 사는 것을 과감히 접고, 작지만 알찬 내 집을 짓는 사람들도 갈수록 늘고 있기 때문이다.
개성 따라 취향 따라 다양한 건축물이 지어지고 매스컴상에서 좋은 사례로 연일 소개되고 있지만 정작 일반인들이 제대로 된 정보나 노하우를 갖추기는 쉽지 않은 일. 전문가들의 조언과 컨설팅이 받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건축 설계 및 감리를 총괄 전담하는 건축사사무소는 이러한 점에서 경쟁력이 높은 편이다.
대전시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삼목건축사사무소는 국내에서도 톱클래스 수준의 건축물 설계, 감리 그리고 완숙한 사업진행으로 신뢰도가 높으며, 이를 기반으로 헤럴드경제 2016 하반기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이 업체는 주 업무인 건축설계, 주택(한옥)설계, 각종 용도변경은 물론 HACCP사업장 설계·감리, 건축물 유지·관리 점검, 지구단위 계획 택지 개발협의, 건축법률검토 및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도전과 열정, 창조와 혁신, 신뢰와 소통이라는 모토 아래 정확하고 깔끔한 고객 서비스로 지역 사회에서 성실히 기반을 쌓고 있다.
삼목건축사사무소의 박창순 대표는 “대전을 대표하는 건축사사무소로 열과 성을 다해온 것이 이번 시상의 열매로 이어진 거 같다. 앞으로도 더욱 믿고 찾을 수 있는 업체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