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좌절에 빠질 때
라이프| 2016-10-12 11:51
김명아, 좌절에 빠질 때, 53ⅹ80ⅹ60㎝, 포맥스, 2014.

개인의 공감, 사회적 공감, 공간의 공감이라는 주제로 신한갤러리 역삼은 ‘공감의 기술’전을 연다. 시각예술의 권위를 상징하는 화이트 큐브에서 이를 전복시키기 위해 김명아ㆍ김은설ㆍ김정민ㆍ정은별ㆍ최성임이 모였다. 전시는 14일부터 내달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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