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유나이티드제약, 52.9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뉴스종합| 2016-10-14 16:08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30만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52억9500만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2017년 1월 13일까지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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