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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25t 화물차 전복사고…운전자는 사라져
뉴스종합| 2016-10-18 09:13
[헤럴드경제(평창)=박준환 기자] 18일 오전 1시10분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유천리에서 25t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왼쪽으로 넘어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고 현장을 수습했으나 운전자는 찾지 못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가 달아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찾는 중이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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