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서예지가 몸담고 있던 SH홀딩스와 전속계약 만료로 FA 시장에 나왔다.

24일 OSEN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서예지는 최근 소속사인 SH홀딩스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을 한 서예지는 소속사와 아름다운 결별을 하고 새로운 거취를 논의중이다.

[사진=osen]

서예지는 2013년 CF로 데뷔했으며, 영화 ‘사도’ ‘봉이 김선달’과 드라마 ‘야경꾼일지’ ‘슈퍼대디 열’ ‘무림학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