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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 신제품 ‘아내의 식탁 시리즈’ 출시
뉴스종합| 2016-10-27 00:59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광주요가 신제품 ‘아내의 식탁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상아빛, 먹빛 두 가지 색상을 입힌 원형접시 2종과 두 가지 색상을 시유한 투톤의 머그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광주요는 “‘아내의 식탁 시리즈’는 요리 관련 콘텐츠로 각종 SNS에서 요리 분야 구독자수 1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횟수 20만건 이상을 기록한 푸드 콘텐츠 플랫폼 ‘아내의 식탁’과 제휴해 개발 및 출시한 제품”이라며 “간단한 브런치부터 홈파티의 메인 요리까지 담아낼 수 있어 실용적이고, 접시 측면과 머그 측면의 일부는 유약을 바르지 않는 무유처리를 해 흙의 색감과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아내의 식탁 시리즈’는 광주요 온라인몰과 아내의 식탁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판매되며, 세트 소비자 가격은 8만2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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