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유일호 “2020년까지 11조원규모 선박 발주”
뉴스종합| 2016-10-31 07:45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단기적인 수주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선박 조기발주, 선박펀드 활용 등을 통해 2020년까지 250척이상(11조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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